류현진 경기 중계 인터넷

류현진 경기 인터넷 중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그만큼 많은 등판일정 들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먼저, 류현진 경기 중계 일정 입니다.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LA다저스 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경기 중계 는 티비에서는 공중파 MBC , 케이블 MBC 스포츠 플러스 에서 동시 생중계 됩니다.

 

피시 , 모바일 환경에서 인터넷 중계 로 보시는 분들께서는 MBC 온에어 ,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 메이저리그라이브중계 , MBC 스포츠 플러스 온에어 , mlb생중계 매체 등에서 제공되는 영상으로 무료중계 시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코리안 메이저리그 로써 단 한명의 선발투수 포지션 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 입니다. 2019 시즌 은 그야말로 엄청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8 시즌 막바지 에서 완벽히 지난 부상의 후유증 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면서 대단한 시즌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으로 보였는데 기대 이상의 경기를 만들어 내어주면서 다시한번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LA다저스 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데니스 로버츠 감독 체제 에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박찬호 선수가 활약을 하였기에 더욱 유명하지만 현지에서도 투수의 능력으로만 본다면 최고라고 손꼽아 온만큼 투수 왕국으로도 불리우고 있는데요. 그만큼 선발진 과 계투진 그리고 마무리로 이어지는 투수들의 경기력을 타팀에 비해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역시나 LA다저스 를 대표하는 투수를 꼽으라면 당연 왼손 최강투수 중에 한명인 클레이튼 커쇼 를 빠트릴수 없는데요. 현재는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량하락과 함께 구속의 저하로 예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진 않지만 그럼에도 많은 일정에서 퀄리티 스타트 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으며, 당장 은퇴를 하더라도 명예의 전당 에 올라갈수 있을만큼 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다소 안정감이 부족하지만 본인의 공이 제대로 들어갈때는 언터처블 이라고 불린만큼 좋은 피칭을 보여준 마무리 젠슨 역시 다저스 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LA다저스 의 선발진을 구축하고 있는 노장 리치 힐 선수를 비롯하여 일본 특급 마에다 겐타 와 차후 LA다저스 의 마운드를 이끌어 나갈 재목인 워커 뷸러 까지 신구세대 의 조화가 완벽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시즌 류현진 선발 등판일정 때 타석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선수들과 다저스 의 타선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선수들은 바로 코디 벨린저 와 저스틴 터너 인데요. 이외에도 러셀 마틴 은 포수로써 류현진 의 좋은 공배합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간혹 투수로도 나선다는 점이 특이한 이력인데요.

 

 

류현진 은 언제라도 LA다저스 를 제외한 메이저리그 29개의 팀을 상대할 준비를 해야됩니다. 내셔널리그 의 서부지구 팀들과의 라이벌전을 비롯하여 동부지구 , 중부지구 팀들과의 대결 역시 꾸준히 이어오면서 다르게는 아메리칸리그 의 팀들과의 교류전에서 상대할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각 리그별로 소속되어 있는 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메이저리그 는 아메리칸리그 와 내셔널리그 로 구분됩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 뉴욕양키스 , 탬파베이레이스 , 보스턴레드삭스 , 토론토블루제이스 , 볼티모어오리온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 미네소타트윈스 , 클리블랜드인디언스 , 시카고화이트삭스 , 디트로이트타이거스 , 캔자스시티로열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 휴스턴로켓츠 , 텍사스레인저스 , 오클랜드애슬레틱스 , LA에인절스 , 시애틀매리너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 애틀랜타브레이브스 , 필라델피아필리스 , 워싱턴내셔널르 , 뉴욕메츠 , 마이애미마린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 밀워키브루어스 , 시카고컵스 ,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 , 피츠버그파이어리츠 , 신시내티레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 LA다저스 , 콜로라도로키스 , 샌디에이고파드리드 , 애리조나다이아몬드백스 ,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는 특별하게도 본인의 첫 올스타전 출전에 이어서 무려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를 맡게 되었는데요. 올스탄전 에 나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현지에서도 영광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선발투수 라는 중책까지 맡게 되면서 이번 시즌 어느정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후반기에도 20여자차례의 선발투수 일정을 소화해야 되는 상황에서 큰 무리없이 많은 승수를 쌓아갈수 있는 시즌이 될수 있기를 응원합니다.